이전 홈페이지에 썼을떄 이 게시물의 제목은 팀 버튼이냐 아니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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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에서..
그 독특한 상상에 빠져든 이후로.. 팀버튼이란 감독에 대한 이미지를 가져왔는데...
방금 본.. 코렐라인 : 비밀의 문...
이 작품은 완전한 팀버튼의 작품의 색이었어요.
팀버튼보다 더 팀버튼적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보았는데...
왠걸????
감독이 헨리 셀릭 인겁니다.
응??????
뭔 가 이상했죠.
찾아보니.. 크리스마스 악몽의 감독이라네요?????
그럼 팀버튼은????
그는 자신의 상상력을 이미지화할 감독이 필요했고...
고용한 사람이 헨리 셀릭이었던거 같아요.
결국.. 팀버튼의 상상력을 구체화 시켰기에.. 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이 되었지만...
고용한 사람이 헨리 셀릭이었던거 같아요.
결국.. 팀버튼의 상상력을 구체화 시켰기에.. 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이 되었지만...
코렐라인 : 비밀의 문...
이 애니는.. 꽤나 기발하면서 멋진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기묘묘하면서 기발한.. 이 애니.
참.. 강추네요. ^^
더불어...
이 영화를 보고나니..
크리스마스 악몽은 팀버튼의 재능이었을까... 헨리 셀릭의 재능이었을까.. 궁금해집니다.
^^;;;
이 애니는.. 꽤나 기발하면서 멋진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기묘묘하면서 기발한.. 이 애니.
참.. 강추네요. ^^
더불어...
이 영화를 보고나니..
크리스마스 악몽은 팀버튼의 재능이었을까... 헨리 셀릭의 재능이었을까.. 궁금해집니다.
^^;;;
완 전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