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국 소녀가... 항상 같은 꿈을 꾸었데요.

내용은,

어느 시골 밤길을 가다가 굉장히 이쁘고 아담한 집이 있어서

호기심에 노크를 합니다.

그럼 집주인이 나오는데.. 거기서 깨는거에요.




그러다, 먼 지방에 사는 친구네 집을 찾아갔는데.. 그 동네 거리가 꿈에서 본 그 거리랍니다.

꿈에서본 집도 있더레요.

그래서 넘 신기해서...

가봤습니다.

집앞에는, 판다는 푯말이 붙어있었다죠.

노크를 똑똑하니... 주인이 나오는데,

꿈에서 본 바로 그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인사를 하고선 말했죠.

이 집을 왜 팔아요?

그러자 그사람이 하는말이...

이 집에는.. 귀신이 나온단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소녀는 궁금해서 물었죠..

어떤 귀신요?

집주인이 대답하길...





























"바로.. 너....." 




(2006. 6. 23 어디선가 들어서 홈페이지에 썼던 글을 다시 옮김)

Posted by 너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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