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1월 31일 밤 8시40분부터 발생한 개기월식과 슈퍼 블루 블러드문이 겹친날에 찍은 영상입니다.
달이 지구에서 가장 가깝고 크게 보이는 것이 슈퍼문
보름달이 한 달에 두 번 뜰 때 둘째 달을 가리키는 것이 블루문이라고 하네요.
여기에 개기월식까지 합해진것이 이번 우주쇼였습니다.
이런 현상은 1982년 12월 이후 35년여 만의 일이라고 하네요.
지난 2018년 1월 31일 밤 8시40분부터 발생한 개기월식과 슈퍼 블루 블러드문이 겹친날에 찍은 영상입니다.
달이 지구에서 가장 가깝고 크게 보이는 것이 슈퍼문
보름달이 한 달에 두 번 뜰 때 둘째 달을 가리키는 것이 블루문이라고 하네요.
여기에 개기월식까지 합해진것이 이번 우주쇼였습니다.
이런 현상은 1982년 12월 이후 35년여 만의 일이라고 하네요.